동탄역 코원스포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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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 미사일과 관련한 당사의 입장문
등록일 2022-04-11
안녕하세요, 코원동탄스포츠파크(주) 대표이사 손홍창입니다.

당사가 시행하는 집합건축물 ‘코원스포츠파크 동탄’과 관련하여 최근 들어 당사의 주주 중 한 곳인 주식회사 미사일을 통하여 수분양자님들을 상대로 한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과 선동에 대하여 당사의 입장을 수분양자님들께 설명 드리며 깊은 통찰과 숙고를 통해 사실관계에 대한 혼동이 없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주)미사일의 최대 주주인 정모 씨는 “코원”에서 경영권을 인수하기 전, 당사의 기존 경영진과 깊은 관련이 있는 자로서 최근 수분양자님들을 상대로 분양대금의 납부 및 등기절차에 대해 근거 없이 막연한 자신의 추측을 이유로 지연을 종용하고 있음을 당사는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정모 씨가 최대 주주 및 대표이사(단독 사내이사)로 있는 (주)미사일은 당사의 주주 중 한 곳으로서 현재 당사 발행 주식의 25%를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하지만 (주)미사일 은 단지 당사의 주주 중 한 곳일 뿐이며 당사에서는 (주)미사일을 포함한 주주 전체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할 뿐 (주)미사일은 당사의 경영과 일체의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법인임을 우선 확인하여 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분양자님께로의 개별 등기 완료를 통해 수분양자님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당사의 정책과 다르게 어떤 이유에서인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허위사실의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과 선동을 통해 분양절차 및 등기이전의 지연을 종용하는 (주)미사일의 목적에 대해서는 상식선에서 생각하더라도 선의로 볼 수 없음이 자명합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자신이 일부 지분을 소유한 회사에 대하여 허위사실 등에 근거하여 비방과 선동으로 업무를 방해하고 수분양자님들을 상대로 잔금 납부 및 등기이전을 통한 자신의 재산권을 보호함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증거자료 수집 및 법적조치를 진행 중이며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위임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당사 및 현재의 경영진은 주식회사 코원을 75%의 선의를 가진 주주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통하여 주주는 물론 수분양자님들 그리고 시공사를 비롯한 사업과 관련한 회사들에 대해 남은 분양 절차의 안정적 이행을 통하여 차질 없는 분양과 시행의 안정적 마무리를 다시 한 번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본인을 비롯한 당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수분양자님들의 꿈이 헛되지 않도록 수분양자님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코원동탄스포츠파크(주) 대표이사 손홍창 배상